
안녕하세요~ ^-^
리본교육협회 103기 교육생이었고,
현재는 리본필라테스 옥길점에서
일하고 있는 김지민 강사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30대 후반이란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었죠... ^-^;
나이? 재능? '나는 늦진 않았을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다른 분들보다 30대 후반이란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었죠... ^-^;
필라테스 강사에 대한 고민은 30대 중반부터였지만
선뜻 '비전공자인 내가 해낼 수 있을까?', '
나이가 많은데 취업은 할 수 있을까?'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가능할까?'
'내 몸매로 가능할까?'등등
이런저런 고민만 하다 보니
어느덧 3년이 흘러가있더라고요~
그런 부정적인 고민들 속에서도 한편에선 계속..
'해보고 싶다~', 도전해보고 싶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다'
라는 생각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상의한 후 신랑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나아가기 시작했답니다
맨 처음 지인분들의 조언도 들으며 협회를 찾았는데
너무 많아서 고민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무작정 찾아간
리본필라테스에서의 협회장님과의 만남이~
저에게 믿음과 확신을 주었고,
리본만의 커리큘럼이 비전공자인 저에게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협회는 둘러보지도 않은 채
리본협회에서 교육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시작이 반이다!' 정말 시작을 하고 나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덧 강사를 하고 있네요~
정말 열심히 하면 내 나이에도..
제 몸매에도..
열심히 한다면!
변화되고
가능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강사생활 시작하고 쉽게 안 빠질 줄 알았던 살이
10Kg 빠져서 20대의 몸무게를 가지게 되었네요~ ^-^;

교육생 시절에는 협회강사님들과
동기선생님들 덕분에 즐겁게 생활했고,
첫 강사생활은 동기 강사님들 덕분에 어려움도
잘 극복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도 저는 매 번! 매 순간!
필라테스 강사님들에 대한 존경이
나날이 커져만 가는 하루하루입니다.
강사생활에서의 길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해야 하는 열정이 가득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나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마다 자존감도 두 배!
삶의 질도 두 배! 가 되는 매력 있는 직업이랍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리본협회에서의 교육생의 길은
이 일에 대한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의 글로 인해 용기를 얻으시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리본교육협회 103기 교육생이었고,
현재는 리본필라테스 옥길점에서
일하고 있는 김지민 강사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30대 후반이란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었죠... ^-^;
나이? 재능? '나는 늦진 않았을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다른 분들보다 30대 후반이란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었죠... ^-^;
필라테스 강사에 대한 고민은 30대 중반부터였지만
선뜻 '비전공자인 내가 해낼 수 있을까?', '
나이가 많은데 취업은 할 수 있을까?'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가능할까?'
'내 몸매로 가능할까?'등등
이런저런 고민만 하다 보니
어느덧 3년이 흘러가있더라고요~
그런 부정적인 고민들 속에서도 한편에선 계속..
'해보고 싶다~', 도전해보고 싶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다'
라는 생각들이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상의한 후 신랑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나아가기 시작했답니다
맨 처음 지인분들의 조언도 들으며 협회를 찾았는데
너무 많아서 고민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무작정 찾아간
리본필라테스에서의 협회장님과의 만남이~
저에게 믿음과 확신을 주었고,
리본만의 커리큘럼이 비전공자인 저에게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협회는 둘러보지도 않은 채
리본협회에서 교육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시작이 반이다!' 정말 시작을 하고 나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덧 강사를 하고 있네요~
정말 열심히 하면 내 나이에도..
제 몸매에도..
열심히 한다면!
변화되고
가능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강사생활 시작하고 쉽게 안 빠질 줄 알았던 살이
10Kg 빠져서 20대의 몸무게를 가지게 되었네요~ ^-^;
교육생 시절에는 협회강사님들과
동기선생님들 덕분에 즐겁게 생활했고,
첫 강사생활은 동기 강사님들 덕분에 어려움도
잘 극복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도 저는 매 번! 매 순간!
필라테스 강사님들에 대한 존경이
나날이 커져만 가는 하루하루입니다.
강사생활에서의 길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해야 하는 열정이 가득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나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마다 자존감도 두 배!
삶의 질도 두 배! 가 되는 매력 있는 직업이랍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리본협회에서의 교육생의 길은
이 일에 대한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의 글로 인해 용기를 얻으시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