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제가 처음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리본필라테스를 찾게 된 경로는
바로 제일 가까운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입니다.
이미 필라테스 강사의 삶을 살고 있는 친구에게
협회를 결정 하기 전 상담을 요청했었습니다.
그 때,
친구의 질문 중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질문은
만약 강사가 된다면 넌 어떤 강사가 되고싶냐
라는 질문에
전 고민없이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고싶다라고 답변 했고
특별한 말은 아니어도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미는 곧
전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된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리본필라테스의 커리큘럼 뿐만아니라
현재 리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취업 후 다양한 운동관련 자격증 취득 및,
수업 노하우 전달 등

이 협회라면
내가 그리는, 회원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사로
빠르게 발전시켜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믿음에 상담예약을 하였고
상담 진행 후
리본필라테스는 내가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루트들이
이미 충분히 짜여져 있다 느껴졌고,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끌리는대로 협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 후
교육생으로 반년이상 교육을 받으며 가장 많이 느낀점은
교육 강사님들의 변하지 않는 열정에
저는 또 한 번 감동했고
작은 질문과 고민에도
열과 성을 다해서 답변해주시고 방법을 찾아주시며
단순히 필라테스 동작만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닌
교재와 커리큘럼엔 없는 실전에서 필요한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평소 학창시절 발표도 잘 못하고 심하게 떠는 것이
저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초보강사인데도 불구하고
탄탄한 교육을 통해 회원님들의 질문에도
자신있게 대답이 가능했습니다.
얘기치 못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또한 이미 수차례 배우고
대비하여 보다 빠르게 적응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재직강사들에게 꾸준히 제공되는 교육과
센터내에서도 진행하는 스터디와 RST시간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저의 수업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믿고 따라와주시는 회원님들이 점점 많아져
보람차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 중
아무나 도전하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정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고 싶고
이 직업에 열정이 가득한 예비 강사분이라면
고민없이 리본필라테스를 택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처음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리본필라테스를 찾게 된 경로는
바로 제일 가까운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입니다.
이미 필라테스 강사의 삶을 살고 있는 친구에게
협회를 결정 하기 전 상담을 요청했었습니다.
그 때,
친구의 질문 중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질문은
만약 강사가 된다면 넌 어떤 강사가 되고싶냐
라는 질문에
전 고민없이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고싶다라고 답변 했고
특별한 말은 아니어도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미는 곧
전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된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리본필라테스의 커리큘럼 뿐만아니라
현재 리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취업 후 다양한 운동관련 자격증 취득 및,
수업 노하우 전달 등
이 협회라면
내가 그리는, 회원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사로
빠르게 발전시켜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믿음에 상담예약을 하였고
상담 진행 후
리본필라테스는 내가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루트들이
이미 충분히 짜여져 있다 느껴졌고,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끌리는대로 협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 후
교육생으로 반년이상 교육을 받으며 가장 많이 느낀점은
교육 강사님들의 변하지 않는 열정에
저는 또 한 번 감동했고
작은 질문과 고민에도
열과 성을 다해서 답변해주시고 방법을 찾아주시며
단순히 필라테스 동작만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닌
교재와 커리큘럼엔 없는 실전에서 필요한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평소 학창시절 발표도 잘 못하고 심하게 떠는 것이
저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초보강사인데도 불구하고
탄탄한 교육을 통해 회원님들의 질문에도
자신있게 대답이 가능했습니다.
얘기치 못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또한 이미 수차례 배우고
대비하여 보다 빠르게 적응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재직강사들에게 꾸준히 제공되는 교육과
센터내에서도 진행하는 스터디와 RST시간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저의 수업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믿고 따라와주시는 회원님들이 점점 많아져
보람차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 중
아무나 도전하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정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고 싶고
이 직업에 열정이 가득한 예비 강사분이라면
고민없이 리본필라테스를 택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