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본필라테스 교육협회에서 자격증 취득 후,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필라테스 라는 운동을 회원으로써 직접 경험하고 부터였습니다.
무릎이 아프고, 자세가 안좋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하며 재활운동이라는 필라테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필라테스를 하며 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그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통증이 줄어드는 게 느껴지니 점점 욕심이 생겨서
내가 직접 이 운동을 가르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얻기 위해 여러 필라테스 협회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애매한 설명과 특색 없이 비슷한 커리큘럼들, 그리고 모호한 설명들이 협회를 선택하기 더 어렵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제 기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움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교육기간이 터무니없이 짧은 협회는 우선적으로 거르기 시작했구요.
짧은 기간동안 얕은 정보와 지식들, 틀에 박힌 정형화 된 교육은
저에게도, 저와 함께 운동하는 회원님들에게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급급해서 기본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강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률이였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다보니 수많은 협회에서 수많은 강사들을 수시로 배출해내고 있는데,
취업할 수 있는 센터는 한정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까지 바로 연계를 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센터를 운영 중이며 채용시장이 넓은 협회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해당 협회 출신이라고 무조건 취업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기왕이면 내가 자격증을 취득한 협회가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커리큘럼과 사후관리가 리본필라테스 교육협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저는 저보다 먼저 이 직업을 선택한 친구들이 있었고,
실제 취업 후에 많이 힘들어하던 친구들의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준비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지 하고 있었어요.
자격증만 따고 실제 강사로 활동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에 더 신중히 선택할 수 밖에 없없었습니다.
여러 협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 협회들의 커리큘럼과 교재도 입수하여 살펴 보면서
수료과정을 전화로 문의하여 받아보니 많은 협회 중에 제 맘에 드는 곳은 세 곳 정도로 추려졌고,
그 중 리본에서 상담 받고 난 후 저는 무조건 리본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교육과정과 수료 후 사후 관리 커리큘럼을 설명 해 주시는데,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제 모습이 상상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갖고 리본에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수업 교재를 받고 멘붕이 왔었어요.
교육 시작 전에 교재를 천천히 훑어 보는데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ㅠㅠ
오래 전에 공부를 놓았던 터라 다시 시작하려니 겁부터 났었는데
막상 교육에 들어가보니 걱정보다 재미가 앞서더라구요.
제 인생에서 해부학,생리학을 배우며 재밌어 할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요ㅎㅎ
그리고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더 즐겁게 배운 것 같아요.
이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지금 여러 필라테스 협회를 고민 중이시라면
체계적인 교육과 넓은 분야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후 하는게 끝이 아니라, 저는 이 곳 리본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있어요.
꾸준히 더 깊은 지식을 위한 관리 해주면서 제자리에 멈춰 있지 않고 더 나은 강사로 만들어 주는 곳에서 무한히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 취득한 위해 얻는 얕은 지식으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수업을 하며
발전 없이 머물러 있는 강사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치고 금방 흥미를 잃어 그만 두시기 일수더라구요.
자격증 취득을 정말 기본적인 지식을 장착하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강사로써 더 발전하고 최고의 위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리본에서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저의 자격증 보다도 더 갚진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선택의 기로에 있는 여러분도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얕은 지식으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수업을 하며 발전 없이 머물러 있는 트레이너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족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으시다면 리본으로 오세요 !
저는 리본필라테스 교육협회에서 자격증 취득 후,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필라테스 라는 운동을 회원으로써 직접 경험하고 부터였습니다.
무릎이 아프고, 자세가 안좋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하며 재활운동이라는 필라테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필라테스를 하며 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그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통증이 줄어드는 게 느껴지니 점점 욕심이 생겨서
내가 직접 이 운동을 가르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얻기 위해 여러 필라테스 협회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애매한 설명과 특색 없이 비슷한 커리큘럼들, 그리고 모호한 설명들이 협회를 선택하기 더 어렵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우선, 제 기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움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교육기간이 터무니없이 짧은 협회는 우선적으로 거르기 시작했구요.
짧은 기간동안 얕은 정보와 지식들, 틀에 박힌 정형화 된 교육은
저에게도, 저와 함께 운동하는 회원님들에게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급급해서 기본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강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률이였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다보니 수많은 협회에서 수많은 강사들을 수시로 배출해내고 있는데,
취업할 수 있는 센터는 한정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까지 바로 연계를 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센터를 운영 중이며 채용시장이 넓은 협회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해당 협회 출신이라고 무조건 취업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기왕이면 내가 자격증을 취득한 협회가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커리큘럼과 사후관리가 리본필라테스 교육협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저는 저보다 먼저 이 직업을 선택한 친구들이 있었고,
실제 취업 후에 많이 힘들어하던 친구들의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준비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지 하고 있었어요.
자격증만 따고 실제 강사로 활동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에 더 신중히 선택할 수 밖에 없없었습니다.
여러 협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 협회들의 커리큘럼과 교재도 입수하여 살펴 보면서
수료과정을 전화로 문의하여 받아보니 많은 협회 중에 제 맘에 드는 곳은 세 곳 정도로 추려졌고,
그 중 리본에서 상담 받고 난 후 저는 무조건 리본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교육과정과 수료 후 사후 관리 커리큘럼을 설명 해 주시는데,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제 모습이 상상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설레는 맘을 갖고 리본에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수업 교재를 받고 멘붕이 왔었어요.
교육 시작 전에 교재를 천천히 훑어 보는데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ㅠㅠ
오래 전에 공부를 놓았던 터라 다시 시작하려니 겁부터 났었는데
막상 교육에 들어가보니 걱정보다 재미가 앞서더라구요.
제 인생에서 해부학,생리학을 배우며 재밌어 할 날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요ㅎㅎ
그리고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더 즐겁게 배운 것 같아요.
이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지금 여러 필라테스 협회를 고민 중이시라면
체계적인 교육과 넓은 분야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후 하는게 끝이 아니라, 저는 이 곳 리본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있어요.
꾸준히 더 깊은 지식을 위한 관리 해주면서 제자리에 멈춰 있지 않고 더 나은 강사로 만들어 주는 곳에서 무한히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 취득한 위해 얻는 얕은 지식으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수업을 하며
발전 없이 머물러 있는 강사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치고 금방 흥미를 잃어 그만 두시기 일수더라구요.
자격증 취득을 정말 기본적인 지식을 장착하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강사로써 더 발전하고 최고의 위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리본에서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저의 자격증 보다도 더 갚진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선택의 기로에 있는 여러분도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얕은 지식으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수업을 하며 발전 없이 머물러 있는 트레이너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족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으시다면 리본으로 오세요 !